넥슨은 5일 중국 퍼블리셔인 세기천성을 통해 밸브 코퍼레이션과 제휴를 맺고 자체 개발한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2’를 중국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2는 넥슨의 인기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후속작으로, 최신버전의 ‘소스’게임엔진으로 개발돼 한 차원 높은 비주얼 및 타격감, 물리효과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 세기천성을 통해 중국에 서비스되는 '카스온라인2'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5일 중국 퍼블리셔인 세기천성을 통해 밸브 코퍼레이션과 제휴를 맺고 자체 개발한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2’를 중국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2는 넥슨의 인기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후속작으로, 최신버전의 ‘소스(Source)’게임엔진으로 개발돼 한 차원 높은 비주얼 및 타격감, 물리효과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2의 중국 진출은 지난해 11월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이은 두 번째 해외 퍼블리싱 계약으로, 넥슨은 전작인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중국 서비스사이기도 한 세기천성과 공고한 파트너십을 토대로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64명의 대규모 전투를 지원하는 ‘빅시티(BIG CITY)’ 등 기존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2의 대표 콘텐츠뿐만 아니라, 현지화 작업을 거쳐 중국의 게이머들의 성향을 고려한 새로운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넥슨의 서민 대표는 “전작이 현지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후속작에 대한 현지 유저들의 기대가 높다”며, “세기천성과의 긴밀한 협업으로 전작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세기천성 차오녠바오 대표는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2의 우수한 게임성에 대한 중국 유저들의 기대감이 크다”며,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을 성공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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