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노리, \'전지현, 차태현\' 등장하는 게임 만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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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스홀딩스, 손노리를 중심으로 영화, 만화, 연예 엔터테인먼트 분야와 게임 컨텐츠의 결합이 다양하게 시도될 것으로 보인다. 로커스홀딩스가 손노리를 합병한 이유가 자사의 연예, 오락 엔터테인먼트 컨텐츠를 게임으로 개발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손노리가 제작하는 `전지현, 차태현` 게임이 개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로커스홀딩스의 한 관계자는 \"손노리의 개발력과 로커스홀딩스의 엔터테인먼츠 컨텐츠는 향후 몇년간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다\"라고 전망하면서 \"곧 개봉되는 영화 `무사`가 성공하면 이것을 게임으로 만들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손노리가 로커스홀딩스의 합병되면서 독자적인 게임개발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히고 있어, 사실상 `전지현, 차태현` 게임 혹은 `무사`의 게임화는 전적으로 손노리의 의지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으나, 손노리가 최근들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같은 가능성이 실현될 공산이 상당히 크다.

손노리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다크사이드 스토리, 포가튼 사가, 강철제국, 악튜러스, 화이트데이로 이어지는 게임 라인업을 통해 그동안 안다뤄본 게임장르가 없을 만치 롤플레잉, 액션, 전략시뮬레이션, 어드벤처 등을 골고루 개발해 왔었다.

특히, 손노리는 기획부터 철저히 연예 엔터테인먼트 컨텐츠를 많이 채택해 중, 고생 게이머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개발사다.

로커스홀딩스가 보유하고 있는 연예, 영화 컨텐츠는 앞으로 수년간 계속해서 게임화할 수 있을만치 다양하고 포괄적이다. 대표 연예인으로는 정우성, 차태현, 전지현 등이 있으며, 영화로는 신라의 달밤, 엽기적인 그녀, 무사 등이 있고 음악쪽으로는 최근 해체한 HOT의 토니안, 장우혁 등이 버티고 있다.

결국, 최근 세계적인 추세로 번지고 있는 영화의 게임화, 캐릭터의 게임화 바람을 등에 업은 로커스홀딩스와 손노리의 합병은 이같은 전제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며 앞으로 로커스홀딩스, 손노리를 중심으로 영화, 만화, 연예 엔터테인먼트 분야와 게임 컨텐츠의 결합이 다양하게 시도될 것으로 보인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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