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텔 게임 동호회 ‘개오동’ 자료실에 디아블로 2 관련 이색 포스터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하이텔 게임 동호회 ‘개오동’ 자료실에 디아블로 2 관련 이색 포스터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kjm202`라는 ID로 등록된 이 포스터는 “바바 플레이어들이여! 바바는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힘을 냅시다!”라는 멘트가 적힌 개인 제작 포스터. 확장팩 ‘파괴의 군주’로 넘어오면서 능력치가 대폭 감소한 바바리안 캐릭터를 격려하자는 내용이다.
원본에서 각 무기별 바바리안 캐릭터를 4명이나 키웠다는 한 게이머는 “확장팩이 출시되면서 바바리안 캐릭터는 아예 무용지물이 되고 말았다”며 “체력, 마나 뺏는 확률이 현저히 줄어들었고 각종 저항력을 가진 몬스터의 등장과 과도한 아이템 수리비 등은 제대로 게임하기 조차 힘들 정도”라고 볼멘소리를 털어놓았다.
한편, 인터넷과 PC통신 디아블로 2 게시판에는 조만간 단행될 1.09패치를 통해 바바리안의 능력치를 강화시켜달라는 등의 내용이 쇄도하고 있다. 포스터 내용처럼 바바리안 캐릭터가 잃어버린 힘을 되찾는 날이 진정 다가올지, 수많은 디아블로 2 매니아들의 관심이 1.09패치에 쏠리고 있다.
<임재청>
`kjm202`라는 ID로 등록된 이 포스터는 “바바 플레이어들이여! 바바는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힘을 냅시다!”라는 멘트가 적힌 개인 제작 포스터. 확장팩 ‘파괴의 군주’로 넘어오면서 능력치가 대폭 감소한 바바리안 캐릭터를 격려하자는 내용이다.
원본에서 각 무기별 바바리안 캐릭터를 4명이나 키웠다는 한 게이머는 “확장팩이 출시되면서 바바리안 캐릭터는 아예 무용지물이 되고 말았다”며 “체력, 마나 뺏는 확률이 현저히 줄어들었고 각종 저항력을 가진 몬스터의 등장과 과도한 아이템 수리비 등은 제대로 게임하기 조차 힘들 정도”라고 볼멘소리를 털어놓았다.
한편, 인터넷과 PC통신 디아블로 2 게시판에는 조만간 단행될 1.09패치를 통해 바바리안의 능력치를 강화시켜달라는 등의 내용이 쇄도하고 있다. 포스터 내용처럼 바바리안 캐릭터가 잃어버린 힘을 되찾는 날이 진정 다가올지, 수많은 디아블로 2 매니아들의 관심이 1.09패치에 쏠리고 있다.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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