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2]JunE 길드, 3시간 47분만에 \'바알\' 잡고 사실상 우승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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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반부에 이르러 대역전극을 이뤄낸 JunE 길드가 3시간 47분만에 \'파괴의 군주\' 바알 사냥에 성공, 사실상 우승을 확정지었다. 경기 후반부에 이르러 대역전극을 이뤄낸 JunE 길드가 3시간 47분만에 `파괴의 군주` 바알 사냥에 성공, 사실상 우승을 확정지었다.

드루이드, 어쌔신 등의 확장팩 캐릭터 외에 소서리스, 네크로맨서, 팔라딘으로 팀을 구성한 JuneE 길드는 소서리스의 스태틱 필드와 어쌔신의 트랩을 주공격으로 삼고 네크로맨서의 파이어 골렘과 드루이드의 늑대 소환술로 퀘스트를 수행했으며 팔라딘은 후방에 위치, 쏜즈로 파티멤버들의 공격력을 높여준 게 우승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현재 2위를 달리고 있는 팀은 초반 강력한 파티플레이를 선보였던 IW 길드. 팀의 주공격 캐릭터인 소서리스를 잃어 퀘스트 수행에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도 끈끈한 팀 플레이 정신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한편 경기는 PC문제로 40분 정도 늦게 시작한 2팀이 아직 경기를 끝마치지 않아 아직 정확한 결과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현재 진행중인 양상으로 보면 특별히 이변이 없는 한 JunE 길드의 우승은 거의 확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JunE 길드는 액트 1(1시간), 액트 2(1시간), 액트 3(40분), 액트 4(23분), 액트 5(34분) 만에 끝내는 등 경기 후반부로 갈수록 위력적인 팀 플레이를 선보였다.

<제주=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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