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2] 우승을 향한 마지막 발걸음, IW길드 액트 5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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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파티플레이를 선보이며 경기 내내 1위를 달려온 IW길드가 경기 시작 3시간만에 액트 5 하로가쓰 마을에 도착했다. 최고의 파티플레이를 선보이며 경기 내내 1위를 달려온 IW길드가 경기 시작 3시간만에 액트 5 하로가쓰 마을에 도착했다.

다른 팀들보다 액트 한 두 개는 앞선 빠른 속도로 경기를 진행한 IW길드는 후반부로 갈수록 몬스터의 공격력이 강해지는 점을 감안, 곰 드루이드와 파이어 골렘 등 몸빵 캐릭터를 앞에 두고 어쌔신의 트랩 공격과 소서리스의 스태틱 필드를 위주로 공격하는 영양가 만점의 팀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다른 팀들은 대부분 아직도 액트 3에 머물러 있는 상태, 플레이어 정글과 메피스토 사냥에 곤욕을 치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액트 4에 도달한 JunE 길드와 아시아3TOP 길드는 세 번째 퀘스트, 카오스 생츄어리에 있는 오빌리언 나이트의 마법 공격에 혼쭐나고 있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경기를 주시하고 있는 한빛소프트 관계자들은 \"예상시간인 3시간은 지났으나 지금 이 상황대로라면 4시간 안에 우승팀이 결정될 듯 싶다\"고 밝혔다.

<제주=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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