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스퀘어에닉스는 인디 개발자들의 아이디어를 직접 검토한 후 채택된 게임의 출시를 돕는 전용 플랫폼 ‘콜렉티브(Collective)’를 발표했다. 해당 플랫폼은 크라우드 펀딩 업체 ‘인디고고’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것으로, ‘콜렉티브’에서 채택된 아이디어는 별도의 등록 절차 없이 ‘인디고고’ 사이트를 통해 펀딩을 받게 된다


스퀘어에닉스가 인디 게임 개발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에 뛰어든다.
지난 9일(현지시간 8일), 스퀘어에닉스는 인디 개발자들의 아이디어를 직접 검토한 후 채택된 게임의 출시를 돕는 전용 플랫폼 ‘콜렉티브(Collective)’를 발표했다.
해당 플랫폼은 크라우드 펀딩 업체 ‘인디고고’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것으로, ‘콜렉티브’에서 채택된 아이디어는 별도의 등록 절차 없이 ‘인디고고’ 사이트를 통해 펀딩을 받게 된다.
‘콜렉티브’를 이용하는 개발자는 구체적인 게임 아이디어와 개발 계획 등을 지속적으로 포스팅하면 유저 커뮤니티에서 지속적인 피드백을 얻을 수 있다. 스퀘어에닉스는 첫 포스팅이 등록된 날로부터 4주(28일)간의 인큐베이팅 기간이 지난 후 직접 기획의 참신함과 유저들의 지지도 등을 검토해, 해당 게임의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게 된다.
더불어 스퀘어에닉스는 인큐베이팅 과정을 통과한 개발자에게는 제작과 마케팅 과정 전반을 지원할 전망이다. 특히 선정된 개발자들 중 일부는 ‘히트맨’과 ‘툼레이더’ 등을 제작한 에이도스의 IP로 게임을 제작하는 기회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콜렉티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오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LA에서 진행되는 ‘GDC Next’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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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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