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12일) 강남 곰 TV 스튜디오에서 넥슨 스폰서십 리그(이하 NSL)의 16강 5일차 경기가 시작되었다. 5일차 세 번째 경기는 ‘SushiandYasha(이하 SY)’와 ‘Season.One(이하 SO)’의 대결로 진행됐다. SO는 지난 경기에서 첫 승을 거뒀고 SY는 16강에서 0승 2패를 기록중이다.
경기 초반 바텀 레인에서 SO의 가면무사가 2킬을 가져간다. 탑 레인은 SO의 외계 침략자가 SY의 퍽을 상대로 디나이를 12개나 하며 차이를 벌린다. 미드 레인의 연금술사도 SO의 복수 혼령을 상대로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전반적으로 SO가 유리한 흐름을 만든다. 이후 SO의 가면무사가 꾸준히 성장하고 이오의 공격적인 푸쉬로 경기가 크게 기울게 된다. SY는 연금술사가 캐리 해주는 전략으로 어느 정도 기대를 하고 있었지만 가면무사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 결국 SO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된다. SO가 패배를 한다면 16강 C조는 세 팀 모두 1승 2패가 되어 재경기를 할 뻔 했으나, SO의 승리로 8강 진출을 확정 짓는다. 아래는 승자 'Season.ONE'의 인터뷰이다.

▲ 8강 진출한 'Season.One'
Q. 8강 진출 소감은
최종섭: 예상했던 결과라 크게 기쁘진 않지만 기왕 올라갔으니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이원규: 열심히 연습해서 4강에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오늘 8강 자신 있었나
이원규: 연습 경기에서도 항상 이겨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이길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최종섭: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자신 있었다.
Q. 이오를 밴픽에서 제일먼저 선택한 이유는
최종섭: 이오가 다른 리그에서는 자주 나오는데 NSL에서 아직까지 좋은 모습 보여준 적이 없는 거 같아 선택했다.
Q. 가면무사가 신발 선템을 한 이유는 압박 플레이를 위한 준비인가
이원규: 원래는 연금술사가 올 줄 알고 압박 플레이를 하려했는데 연금술사가 미드로 가서 조금 당황했다.
Q. 8강에서 UnderRateds'를 만나게 되는데 자신있나
이원규: 저희가 많이 지긴 했는데 연습을 더 해보면 충분히 해볼만하다 생각한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이원규: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최종섭: 넥슨에서 열리는 두 번째 대회인데 갈수록 규모가 커지는거 같아 좋고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도타를 했으면 좋겠다.
글: 게임메카 남윤서 기자(n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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