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GTA 5' 를 발매하며 전세계적인 흥행을 이끌어 낸 락스타게임즈가 또 다른 신작 개발에 착수하고 있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유력 후보로는 '불리' 와 '레드 데드 리뎀션' 이 언급되고 있다


▲ 락스타게임즈의 최신작 'GTA 5'
얼마 전 'GTA 5' 를 발매하며 전세계적인 흥행을 이끌어 낸 락스타게임즈가 또 다른 신작 개발에 착수하고 있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소식은 락스타 뉴 잉글랜드 스튜디오에서 '맥스 페인 3', 'GTA 5' 등의 개발에 참여한 그래픽 엔지니어 도런 페인슈타인(Doron Feinstein)의 Linkedin 프로필을 통해 밝혀진 정보로, 락스타게임즈의 유명 IP 게임의 새로운 버전 개발에 일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현재 해당 문서는 삭제된 상태다.
이로 인해 락스타게임즈의 차기작이 어떤 게임이 될 것인지에 대해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력 후보로는 '불리' 와 '레드 데드 리뎀션' 이 언급되고 있는데, 테이크투의 스트라우스 젤닉(Strauss Zelnick) CEO가 '레드 데드 리뎀션' 의 프랜차이즈 화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 데 이어 지난 9월에는 락스타게임즈의 댄 하우저(Dan Houser) 대표가 '불리' 신작을 만들고 싶다고 발언한 바 있기 때문이다.
현재 락스타게임즈는 차기작에 대한 어떠한 공식적 입장도 표명하고 있지 않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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