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지신을 게임으로’, 십이지전(十二支戰)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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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플랫폼 전문업체인 이투넷이 국내 최초로 12지신을 소재로한 온라인게임 \'십이지전 온라인\'을 출시하며 12일 오후2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게임 시연회를 갖는다. 온라인게임 플랫폼 전문업체인 이투넷(대표 천종철)이 국내 최초로 12지신을 소재로한 온라인게임 `십이지전(十二支戰)온라인(www.god12.co.kr)`을 출시하며 12일 오후2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게임 시연회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행사로 게임 관련 산업이 일천한 경남 지역에 신선한 활력을 줄 것으로 보인다.십이지전(十二支戰)온라인은 이미 널리 알려진 게임인 포트리스2와 같은 턴제의 슈팅게임으로 최대 8명의 게이머가 12지신중의 한 케릭터를 선택하여 플레이를 하게 된다.

이투넷 천종철 대표이사는 최근 게임의 폭력성이 심각한 수준인 현 추세에서 십이지전(十二支戰)온라인은 게임 내용과 캐릭터, 아이템등에서 최대한 폭력성을 배재해 정서순화등 초등학생등의 자녀를 둔 부모가 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되길 기대하며 게임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게임에서 사용하는 배경화면과 캐릭터등의 동작이 만화적이고 깜찍하여 많은 어린이 이용자를 확보할 수 있을거라고 자신감을 내비치기도.온라인게임  `십이지전(十二支戰)온라인`은 중국과 20만불의 수출계약을 이미 체결하고 대만과 일본에도 수출을 추진중이다.

이투넷은 게임 플랫폼 전문업체로 이투넷 범용 게임 플랫폼은 L&K 로직 코리아사의 실시간 전략 게임인 `거울전쟁`과 전통 액션 롤플레잉 게임인 아발론 스튜디오사의 `디스펠`의 대전 서버 플랫폼이다.

현재 KBS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대하사극 태조왕건을 게임으로 제작중인 트리거소프트사의 게임 `태조왕건`의 서버 플랫폼 역시 계약을 체결하고 제작중에 있다.

이 게임 서버 플랫폼은 기존의 제품들의 단점인 한두가지 정도의 게임 네트웍 스타일 밖에는 지원이 안되던 점을 보완하여 모든 종류의 게임 플랫폼을 지원하도록 설계되고 개발되어진 점이 최대의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메신저와 길드기능을 지원해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이 실시간으로 메시지나 파일등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커뮤니티 기능을 최대한 살린 점을 높이 평가 받고 있다.

이 제품은 정식 출시가 되기도 전에 국내 최대의 게임 포탈 싸이트인 게임메카(www.gamemeca.com)와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다른 대형 싸이트와 구매 상담을 벌이는등 게임 플랫폼 시장에서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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