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해안 뜨겁게 달군 ‘제 2회 커프 챔피언 쉽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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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판타그램 인터랙티브가 후원하는 ‘제 2회 메가패스배 킹덤 언더 파이어 결승전’이 광안리 해수욕장 ‘부산 바다축제 무대’에서 개최되었다. 라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판타그램 인터랙티브가 후원하는 ‘제 2회 메가패스배 킹덤 언더 파이어 결승전’이 광안리 해수욕장 ‘부산 바다축제 무대’에서 개최되었다.

매년 휴가철을 맞아 개최되는 ‘부산 바다축제’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결승전은 광안리 바닷가 모래사장에 설치된 특설 무대에서 개최되어 경기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대회. 특히 당일 저녁 8시부터 개최된 결승전에는 해수욕을 즐기던 인파들이 대거 경기장 주변으로 밀집해 주최측에서 준비한 300여 석의 좌석이 모자랄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게임 전문 캐스터 최은지와 커프 전문 해설가 채정원씨가 진행한 결승전에는 김성훈 선수와 방준기 선수가 맞붙어 손에 땀을 쥐는 접전을 거듭한 결과, 유닛 활용과 작전구사능력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김성훈 선수가 3:0 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김성훈 선수는 우승상금 1백만 원을 거머쥐었으며 2위를 차지한 방준기 선수는 50만 원의 상금을 차지하게 되었다.

한편 경기 도중 벌어진 정일훈 캐스터와 부산 여자 커프 게이머 김경미 씨의 한판 대결은 강력한 와어번 러시로 상대진영을 뒤집은 김경미 씨가 승리를 거둬 눈길을 끌었다.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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