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온라인게임 ‘테트라모프’, 출시도 전에 대만 수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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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인 3D 해양온라인게임 \'테트라모프’가 개발도 마무리되기 전에 대만으로 수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02년 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인 3D 해양온라인게임 `테트라모프’가 개발도 마무리되기 전에 대만으로 수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이임팩트 관계자는 8월 6일 가진 게임메카와의 인터뷰를 통해 대만 ‘위러브 소프트’와 ‘테트라모프’의 대만 내 서비스에 대한 계약을 끝마쳤으며 이에 따른 개런티는 기본 50만 달러에 사용자가 늘어날 때마다 금액이 추가되는 러닝 개런티 방식으로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위러브’가 최근 대만 게이머들 사이에서 `카운터스트라이크’, ‘퀘이크’ 등의 3D게임과 ‘리니지(천당)’ 류의 온라인게임이 인기인 것에 착안, 3D액션과 롤플레잉, 전략 시뮬레이션의 복합적인 장르를 지원하는 ‘테트라모프’에 손짓을 한 것으로 정식 서비스 시기는 한국과 비슷한 내년 봄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배경과 맵을 모두 3D로 구현, 해양온라인게임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개발에 나선 ‘테트라모프’는 무역, 경제, 전투 등 게임 전반적인 면에서 기존 온라인게임과의 차별화를 부르짖고 나선 작품. 특히 바다위에서 벌어지는 전함끼리의 전투는 웬만한 3D액션게임에 뒤지지 않을 정도며 갖가지 특수효과를 이용한 화면연출과 독특한 교역, 길드 시스템은 국산 온라인게임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대만 수출과 관련, 조이임팩트의 한 관계자는 “현재 홍콩, 중국의 게임업체들과도 조만간 계약을 성사시킬 계획”이라며 “오는 9월 2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ECTS와 10월 12일 열리는 추계 동경 게임쇼를 통해 유럽, 일본 및 북미시장으로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테트라모프’는 지난 5월에 열린 E3쇼를 통해 Ubi, 스퀘어 소프트 등의 메이저급 게임업체와 수출상담을 이끌어내기도 했으며 이번 ECTS와 추계 동경 게임쇼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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