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상반기 매출 520억원, 전년 대비 179% 증가

/ 2
엔씨소프트는 지난 6월 30일로 마감된 2001년 상반기 매출액 결산 결과, 총 52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6월 30일로 마감된 2001년 상반기 매출액 결산 결과, 총 52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매출액 520억원이라는 수치는 엔씨소프트의 작년 전체 매출액 582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작년 상반기 매출 대비 179% 성장했음을 말한다.

아울러 엔씨소프트는 지난 5월 미국 ‘데스티네이션 게임즈’로부터 리차드개리엇을 포함한 주요 인력의 영입과 현재 개발 중인 게임 ‘타뷸라 라사’ 등의 유/무형 지적 재산권을 들여오면서 발생한 470억원의 금액을 이번 반기에 일시 상각하면서 순이익은 108억원 적자로 처리했다.

엔씨소프트 재무담당 허홍 이사는 “470억원이 상각되어 결과적으로는 적자를 기록했지만 리차드 게리엇 등으로부터 유상증자 방식으로 280억원이 다시 유입됨에 따라 사실상 엔씨소프트의 현금 보유고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에피소드 8 ‘기란’이 인기인데다 방학을 맞은 학생층의 접속이 급증함에 따라 지난 7월 21일 2개의 서버(발라카스, 린디비오르)를 증설하고 8월 중 서버 2대를 추가, 원활한 게임진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재청>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5년 3월호
2005년 2월호
2004년 12월호
2004년 11월호
2004년 10월호
게임일정
2026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