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로, 포켓몬을 누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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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뛰고 있는 일본의 야구선수 이치로가 포켓몬의 인기를 뛰어넘었다고 일본의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다.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뛰고 있는 일본의 야구선수 이치로가 포켓몬의 인기를 뛰어넘었다고 일본의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다.

이치로의 야구카드가 포켓몬의 게임카드 판매량을 훨씬 뛰어넘은 것.

론 노드발드 시애틀 매리너스 구단주는 “이치로에 대한 일본인들의 인기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놀랍다”며 “시애틀의 카드상점에서 팔리고 있는 이치로의 카드는 6월달에만 총 21,000달러 어치가 팔려, 포켓몬의 인기를 뛰어넘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치로의 게임카드는 현재 약 30달에서 850달러까지 거래되고 있으며 10개들이 야구카드가 약 2달러에서 3달러에 팔리고 있어 6월달에만 10,500개가 팔린셈이다.

특히, 이 야구카드는 특정선수만을 구입할 수 없다는 특징이 있어, 야구팬들은 이치로 카드를 얻기 위해 더욱 더 혈안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포켓몬 게임카드가 아직도 북미지역에서는 상당히 높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일본인들의 이치로 열기는 가히 환상적인 수준일 듯.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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