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플레이 게이머들은 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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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플레이 게이머들이 점차 게임시장에서 소외당하고 있다는 문제가 3D 플래닛 칼럼을 통해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다. 싱글플레이 게이머들이 점차 게임시장에서 소외당하고 있다는 문제가 3D 플래닛 칼럼을 통해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다.

‘싱글플레이어 게임들은 다 어디로 갔지?’라는 이 칼럼은 최근 등장하고 있는 게임들이 싱글플레이어 게이머들은 의도적으로 소외시키고 있다고 말하고 하프라이프와 맥스페인의 성공은 아직 싱글플레이 게이머들이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이 칼럼의 저자 마이클 다코스타이는 “최근 즐긴 게임중에 싱글플레이 게임들을 즐겨본 적인 있는가?”라고 반문한뒤 “디아블로 2의 경우 약 250만개의 게임이 북미시장에서 팔렸으나, 온라인 배틀넷 계정은 약 50만개라며 그러나 이 중 5분의 4가 5분의 1의 멀티플레이 게이머들을 위해 희생당하고 있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디아블로 2의 경우, 최근 나온 패치들이 싱글플레이 게이머들에게는 거의 필요가 없는 패치들이며 새로운 몬스터, 새로운 아이템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멀티플레이를 반드시 즐겨야 한다는 게 마이클 다코스타이의 주장이다.

마이클 다코스타이는 또 싱글플레이 게임의 대표적인 게임으로 하프라이프를 꼽았다. 그는 “하프라이프는 완벽한 레벨디자인과 무기시스템, 적들의 인공지능 부분에서 최고의 싱글 전용 게임”이라고 극찬하고 대다수의 싱글플레이 게이머들이 소수의 멀티플레이 게이머들에게 밀려 누릴 수 있는 권리들이 많이 축소되고 있음에 분개한다고 말했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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