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온라인 대전 리듬게임 ‘비트댄스’ 시범서비스

/ 2
넥슨은 음악에 맞춰 여러 명의 게이머가 온라인상에서 리듬게임을 즐기는 ‘비트댄스’를 8월 1일부터 시범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넥슨은 음악에 맞춰 여러 명의 게이머가 온라인상에서 리듬게임을 즐기는 ‘비트댄스’를 8월 1일부터 시범서비스한다고 밝혔다.

20여 명의 개발인력을 투입, 2년여의 제작기간을 거친 ‘비트댄스’는 모션캡처 기법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3D캐릭터와 강한 비트의 음악이 어우러진 온라인 대전 리듬게임. 롤플레잉 개념을 도입해 실력에 따라 등급과 레벨이 부여되며 댄스경연장에서 다른 게이머와 댄스실력을 겨룰 수도 있다.

특히 댄스 경연대회에서 받은 상금과 아르바이트를 통해 얻은 수입으로 의상이나 액세서리 등의 아이템을 구입하면 댄스의 정확도가 높아져 다른 게이머보다 한결 유리한 상황에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지난 1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비트댄스’ 비공개 베타테스트는 2만 여명의 게이머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지난 6월 9일 개최된 ‘코믹월드 서울 16’의 코스튬플레이 행사에서 베타테스터 중 한 사람이 게임 캐릭터로 분장하는 등 ‘비트댄스’는 일반인에게 공개되기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비트댄스’의 총 개발책임을 맡은 넥슨 정영석 씨는 “단순 임무수행에만 그쳤던 기존 온라인게임의 틀을 벗어나 음악을 듣고 춤을 보며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독특한 온라인게임”이라며 “누구라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온라인게임을 만들고 싶었다”며 게임의 제작의도를 밝혔다.

한편 넥슨은 이번 ‘비트댄스’ 시범서비스 시작과 함께 댄스 대전의 결과에 따라 얻는 사이버머니, 300여 가지의 패션 아이템 쇼핑몰, 옷을 갈아입을 수 있는 마이룸, 상대방을 방해할 수 있는 기능성 아이템 등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밝혔다.

<임재청>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6년 8월호
2006년 7월호
2005년 8월호
2004년 10월호
2004년 4월호
게임일정
2026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