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사가 되자, ‘트레인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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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된 기차 시뮬레이션 게임 ‘트레인 시뮬레이터’가 8월 1일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E3에서 공개했던 기차 시뮬레이션 게임 ‘트레인 시뮬레이터(Train Simulator)’를 8월 1일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책정된 가격은 5만 7천원. 이번 ‘트레인 시뮬레이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시리즈의 뒤를 잇는 제 2탄 격으로 인정받고 있다.

‘트레인 시뮬레이터’는 일본, 북미, 유럽 등지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6개의 철도회사와 제휴를 맺어 주변경관은 물론 노선, 터널, 하천, 산의 높낮이 등을 실제와 똑같이 재현했다. 게다가 열차의 외관과 운전석, 각종 계기판, 에어브레이크 시스템, 객실의 시점 등도 그대로 살렸으며 변화무상한 날씨도 포함되어 있다.

증기기관차에서부터 고속열차, 여객열차, 화물열차 등 모두 9개의 열차를 운전할 수 있으며 운전이 어렵다면 관찰자 모드를 통해 객석에 편안히 기차여행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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