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페카] 일요일 맞아 업체간 ‘관객 모시기’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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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 일요일을 맞아 디페카 2001에 참가중인 게임업체들이 저마다 가지각색의 이벤트로 제품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관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 일요일을 맞아 디페카 2001에 참가중인 게임업체들이 저마다 가지각색의 이벤트로 제품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먼저 행사장 1관 입구를 장악(?)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군인들. 이들은 밀리터리 온라인게임 ‘아웃포스트’를 홍보하기 위한 한얼소프트 소속의 도우미들이다. 군용 위장막과 모형 총기 등으로 무장한 한얼소프트 부스는 1관 입구 바로 앞에 자리 잡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도우미를 ‘아스파이어’의 주인공 세 명으로 분장시켜 눈길을 끌었던 한빛소프트는 일요일을 맞아 ‘디아블로 2’의 여섯 주인공으로 분장한 도우미를 등장시켜 어린이들의 환영을 받았다.
또 여성 4인조 댄스팀의 공연과 강도경, 김동수 등 한빛소프트 소속 프로게이머들의 스타크래프트 대결을 시연해 관객을 끌어 모으기도 했다.

이 밖에도 ‘아케인’의 사이오넥스는 스타크래프트 세계챔피언 임요환 선수 사인회를 가져 부스 밖까지 관객들의 행렬을 이끌었으며 학교 교실처럼 부스를 꾸민 ‘화이트데이’의 손노리와 ‘테이크다운’, ‘컴 온 베이비’ 등으로 관객 모시기에 나선 카마 엔터테인먼트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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