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페카] 미모는 물론, 도우미들 개성도 가지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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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마다 등장하는 도우미들이지만, 이번 디페카 2001의 도우미는 무언가 다르다. 행사장마다 등장하는 도우미들이지만, 이번 디페카 2001의 도우미는 무언가 다르다.

도우미의 패션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천편일률적이던 미니스커트와 탱크탑 패션이 이번 행사에서는 교복, 군복, 중세 판타지풍 의상, 미래 공상과학 컨셉의 의상 등 다양한 의상과 행동으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

디페카 2001을 찾은 한 관람객은 “도우미들의 옷차림만 봐도 어떤 게임인지 알아챌 수 있을 정도로 이번행사에서는 출품사들이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다”고 밝혔다.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도우미에서부터 외국 바이어들을 상담하는 전문 통역 도우미까지 디페카 2001에서는 다양한 게임 못지 않게 다양한 도우미들이 행사를 더욱 빛내주고 있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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