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2 제작자 ‘빌 로퍼’ 국내 개발사 영입설 퍼져

/ 2
블리자드의 수석개발자인 빌 로퍼가 한국 개발사에 스카웃 된다면? 최근 국내 게임관계자들을 중심으로 ‘빌 로퍼’ 국내 개발사 영입설이 퍼지고 있어 화제를 뿌리고 있다. 블리자드의 수석개발자인 빌로퍼가 한국 개발사에 스카웃 된다면? 최근 국내 게임관계자들을 중심으로 ‘빌로퍼’ 국내 개발사 영입설이 퍼지고 있어 화제를 뿌리고 있다.

현재 게임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소문은 “빌로퍼가 디아블로 2 온라인을 개발하고 싶어한다는 것과 이를 위해 온라인 게임분야에서는 최고의 위치를 현재까지 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한국에서 게임을 개발하고 싶어한다는 것” 또한 “빌로퍼를 영입하기 위해 몇몇의 게임개발사가 현재 접촉중”이라는 내용의 소문이다.

디아블로, 디아블로 2를 개발한 빌로퍼는 국내 게이머들에게는 상당히 알려져 있는 해외 게임 개발자이다. 이런 개발자를 국내 게임개발사가 영입한다는 것은 불과 1년전까지만 해도 상상속에서나 가능했던 일. 그러나 지난 5월 세계 3대 개발자로 평가받고 있는 리차드 개리엇이 NC소프트에 영입되는 일이 일어나면서부터 이같은 상상이 현실로 이루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에서 이 소문이 끊임없이 회자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소문은 소문으로 그칠 가능성이 높은 이야기라면서도 빌로퍼가 한국에서 게임을 만든다면 국산 게임의 개발력은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향상될 것이라는 점에서 한번쯤 이루어졌으면 하는 희망사항이 소문으로 점차 퍼지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6년 8월호
2006년 7월호
2005년 8월호
2004년 10월호
2004년 4월호
게임일정
2026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