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리스 저작권자 등장’, ‘테트리스’ 저작권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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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서비스 업체 한게임이 최근 ‘테트리스’ 저작권자로부터 서비스 중지 요청을 받아 일본에서 제공해왔던 이 게임 서비스를 이달 초 중단한 것으로 밝혀져 큰 관심을 사고 있다. 보드게임 서비스 업체 한게임(공동대표 김범수, 이해진)이 최근 ‘테트리스’ 저작권자로부터 서비스 중지 요청을 받아 일본에서 제공해왔던 이 게임 서비스를 이달 초 중단한 것으로 밝혀져 큰 관심을 사고 있다.

테트리스는 그동안 국내 보드게임 서비스 업체의 대표적인 게임으로 많은 회원을 확보하는데 큰 기여를 해와 저작권자의 서비스 요청은 당분간 업계에 큰 파란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또한, 테트리스 저작권자의 이러한 서비스 중지 요청이 국내에도 이어질 경우, 관련업계는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이며 어느 회사든 독점 저작권을 획득해 악의적인 특허 공세를 취한다해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현재 관련업계는 이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중에 있으나, 이 게임의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업체가 2개나 있는 등 어려움이 따르고 있어 당분간 테트리스 저작권 문제는 게임계의 큰 화두로 등장할 전망이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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