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게임사업팀 별도 법인으로 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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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의 게임팀이 쌍용에서 분사하여 새로운 법인을 설립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향후 새로운 파트너와 빠르고 효율적인 비즈니스 관계를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쌍용의 게임팀이 쌍용에서 분사하여 새로운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이미 막바지 작업을 거쳐 8월 초순이면 전혀 다른 법인으로 변모할 계획. 여기에서는 온라인 쇼핑몰 조이파크도 포함되어 있다.

쌍용 게임팀의 분사는 침체기인 게임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쌍용이라는 그룹 차원의 업무에서 작고 빠른 일처리가 가능한 법인으로 변모하는 것이 다른 해외 업체나 국내 업체들과의 업무 제휴 등이 쉽다. 쌍용의 한 관계자는 ‘분사를 통해서 보다 빠르고 원활한 업무 추진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외 업체들과의 제휴나 합작 법인 등도 예정되어 있냐는 질문에는 ‘배제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하며 ‘독립 법인으로는 그러한 비즈니스가 훨씬 쉬운 것이 사실’이라고 전했다. 쌍용의 이러한 움직임은 9월 출시 예정인 ‘코만도스 2’와 전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독립 법인으로 활동할 쌍용 게임팀에 게임 업체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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