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 3 출시가 결국 게임메카 7월 19일자 보도대로 2002년으로 연기됐다. 이로써 블리자드 관계자가 맥월드에서 밝힌 내용대로 2002년으로 연기된 워크래프트 3는 내년 6월경 출시될 확률이 가장 높아졌다
워크래프트 3 출시가 결국 게임메카 7월 19일자 보도대로 2002년으로 연기됐다.
이로써 블리자드 관계자가 맥월드에서 밝힌 내용대로 2002년으로 연기된 워크래프트 3는 내년 6월경 출시될 확률이 가장 높아졌다.
전문가들은 워크래프트 3는 미국회사의 회계연도가 끝나는 2002년 3월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디아블로 2 확장팩이 순조롭게 판매호조를 보이는 지금, 굳이 워크래프트 3의 매출이 없더라도 2001 회계연도에는 큰 흑자를 기록할 것이 뻔하기 때문.
특히, 그동안 블리자드사가 6월달에 게임을 가장 많이 출시한 관례에 비추어 보아 이와같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블리자드사가 지금까지 출시한 게임은 전부 회계연도 1/4분기초 혹은 회계연도 4/4분기말에 출시되는 것이 보통이었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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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블리자드 관계자가 맥월드에서 밝힌 내용대로 2002년으로 연기된 워크래프트 3는 내년 6월경 출시될 확률이 가장 높아졌다.
전문가들은 워크래프트 3는 미국회사의 회계연도가 끝나는 2002년 3월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디아블로 2 확장팩이 순조롭게 판매호조를 보이는 지금, 굳이 워크래프트 3의 매출이 없더라도 2001 회계연도에는 큰 흑자를 기록할 것이 뻔하기 때문.
특히, 그동안 블리자드사가 6월달에 게임을 가장 많이 출시한 관례에 비추어 보아 이와같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블리자드사가 지금까지 출시한 게임은 전부 회계연도 1/4분기초 혹은 회계연도 4/4분기말에 출시되는 것이 보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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