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한국형 잠수함이 대만에 침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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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라자’의 이소프넷과 부산의 신흥 온라인 게임개발사 드림미디어가 공동 개발하고 국내에 지난 5월 24일부터 정식 베타 서비스 중인 온라인 게임인 ‘배틀 마린’이 대만에 수출된다. ‘드래곤라자’의 이소프넷과 부산의 신흥 온라인 게임개발사 드림미디어가 공동 개발하고 국내에 지난 5월 24일부터 정식 베타 서비스 중인 온라인 게임인 ‘배틀 마린’이 대만에 수출된다. 대만의 게임전문유통업체인 M-ETEL과 7월 24일 수출 계약을 맺고 8월말부터 정식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작년에 설립된 드림미디어는 2000년 5월 이소프넷의 지원에 힘입어 탄생하여 포괄적인 제휴 관계를 맺고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젊은 게임 개발사이다.

‘배틀마린’은 12종류의 귀여운 잠수함 캐릭터를 이용하여 온라인으로 접속한 다른 유저들과 어뢰를 비롯한 각종 아이템을 사용한 전투를 벌이는 게임으로, 최대8명까지 팀플레이(4:4)가 가능하며 남녀누구나 쉽게 즐길수 있도록 플레이 방법이 매우 간단한 턴 방식의 대전으로 채팅과 대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게임은 www.battlemarine.com에서 다운을 받으면 된다.

현재 ‘배틀 마린’은 동시접속자수 10,000명을 넘었으며 가입회원수 30만명을 기록, 폭발적인 반응에 매주 서버를 증설하고 있는 상태이다. 8월말 대만을 시작으로 베타서비스가 시작이 될 예정이며 차후 중국과 홍콩으로도 서비스가 실시될 예정이다. 계약금은 $30만이며 상용화에 따른 이익금의 쉐어는 30%정도가 된다.

드림미디어는 전문게임개발사로서 ‘배틀 마린’ 이외에도 더 발전된 모습의 온라인게임을 계속하여 개발할 예정이며 이소프넷은 우수한 게임 개발사들을 지원,육성하여 ‘배틀 마린’처럼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게임을 계속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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