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명의 선수를 보유한 프로게임팀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선수 연봉, 연습실 및 합숙소 운영비 등을 포함해 한해 적게는 1억에서 많게는 5억 정도가 필요하다.
5-6명의 선수를 보유한 프로게임팀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선수 연봉, 연습실 및 합숙소 운영비 등을 포함해 한해 적게는 1억에서 많게는 5억 정도가 필요하다. 적지 않은 돈이다. 하지만 많게만 느껴지지는 않는다.
최근 각 프로게임팀은 프로게이머를 앞세운 홍보전을 통해 톡톡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미 각 프로게임팀은 연습실 및 합숙소를 두어 선수들에게 안정적인 공간을 마련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프로게이머 육성에 발벗고 나서고 있어 프로게이머를 가능성 있는 직업군으로 만드는데 일조하여 왔다.
프로게임팀을 가장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는 것은 역시 삼성전자다.
삼성전자는 이미 박세리, 이봉주 등을 통해 스포츠마케팅에 성공을 거두면서 이제 전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N세대를 겨냥해 지난 2000년 4월 프로게임팀 칸을 창단, 톡톡한 홍보효과를 누리고 있다. 특히 타임지를 비롯해 비즈니즈위크, 아시아위크 등 해외 유력지와 CNN, NHK 등의 해외 방송에 소개됨으로 삼성전자의 최첨단의 이미지를 세계에 보여주는 좋은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퀘이크3, 언리얼 토너먼트 등의 현재 국내 프로게임리그 종목에는 채택되지 않았으나 전세계적으로 인기있는 게임에 대해서도 프로게이머를 두어 도쿄게임쇼 등의 대형 게임전시회에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파견하고 있어 주목을 받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또한 KIGL의 공식스폰서를 맡고 있으며, 지난해 삼성DIGITall배 추계 및 동계리그에 이어 왕중왕전에서 우승한 간판스타 김인경 선수를 앞세워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200만 회원을 자랑하는 한게임은 아예 외국인 용병 기욤패트리 선수를 영입, 해외홍보대사로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 한게임이 일본 등에 게임을 수출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만큼 기욤패트리 선수에 거는 기대 또한 크다.
이에 파란 눈의 전사 기욤패트리선수와 윤지현 선수를 자사 광고모델로 활용,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게임매니아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KTF 매직엔스의 경우 지난해 사이버축구의 황제 이지훈 선수를 통해 많은 수확을 거뒀다. 특히 이지훈 선수는 지난 WCGC에서 금메달을 따내면서 지난해 해외각국의 취재진에 포착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일본 NHK, 및 월간 네트브레인 등에 소개되면서 일본에 프로게이머 붐을 조성한 바 있다. 한편 최근 자사 메가패스 광고에 또한 전 선수들이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더미디어 두밥의 경우 여성트리오 최지예, 김사비나, 김경진 선수를 영입, 150만 회원을 보유한 두밥사이트 게임코너의 모든 컨텐츠를 직접 생산해 내고 있어 네티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더미디어 두밥은 프로게이머를 활용한 또 다른 마케팅 방안을 제시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렇듯 프로게이머가 가진 빠르고 냉철한 판단력과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다. 프로게이머를 통한 활발한 홍보마케팅 전략은 최근 해외에서 e-sports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또한 최근 프로게이머의 인기가 연예인 못지 않게 높아지고 있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틀탑 이강민 대표는 “프로게이머를 활용한 홍보마케팅 방안은 더욱 늘어날 것이며, 이러한 움직임은 프로게이머가 하나의 직업으로 형성되고 있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며, 또한 “최근 프로게이머의 인기가 높아지는 것을 활용해서 보다 본격적인 스타마케팅을 전개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봉철>
최근 각 프로게임팀은 프로게이머를 앞세운 홍보전을 통해 톡톡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미 각 프로게임팀은 연습실 및 합숙소를 두어 선수들에게 안정적인 공간을 마련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프로게이머 육성에 발벗고 나서고 있어 프로게이머를 가능성 있는 직업군으로 만드는데 일조하여 왔다.
프로게임팀을 가장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는 것은 역시 삼성전자다.
삼성전자는 이미 박세리, 이봉주 등을 통해 스포츠마케팅에 성공을 거두면서 이제 전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N세대를 겨냥해 지난 2000년 4월 프로게임팀 칸을 창단, 톡톡한 홍보효과를 누리고 있다. 특히 타임지를 비롯해 비즈니즈위크, 아시아위크 등 해외 유력지와 CNN, NHK 등의 해외 방송에 소개됨으로 삼성전자의 최첨단의 이미지를 세계에 보여주는 좋은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퀘이크3, 언리얼 토너먼트 등의 현재 국내 프로게임리그 종목에는 채택되지 않았으나 전세계적으로 인기있는 게임에 대해서도 프로게이머를 두어 도쿄게임쇼 등의 대형 게임전시회에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파견하고 있어 주목을 받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또한 KIGL의 공식스폰서를 맡고 있으며, 지난해 삼성DIGITall배 추계 및 동계리그에 이어 왕중왕전에서 우승한 간판스타 김인경 선수를 앞세워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200만 회원을 자랑하는 한게임은 아예 외국인 용병 기욤패트리 선수를 영입, 해외홍보대사로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 한게임이 일본 등에 게임을 수출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만큼 기욤패트리 선수에 거는 기대 또한 크다.
이에 파란 눈의 전사 기욤패트리선수와 윤지현 선수를 자사 광고모델로 활용,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게임매니아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KTF 매직엔스의 경우 지난해 사이버축구의 황제 이지훈 선수를 통해 많은 수확을 거뒀다. 특히 이지훈 선수는 지난 WCGC에서 금메달을 따내면서 지난해 해외각국의 취재진에 포착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일본 NHK, 및 월간 네트브레인 등에 소개되면서 일본에 프로게이머 붐을 조성한 바 있다. 한편 최근 자사 메가패스 광고에 또한 전 선수들이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더미디어 두밥의 경우 여성트리오 최지예, 김사비나, 김경진 선수를 영입, 150만 회원을 보유한 두밥사이트 게임코너의 모든 컨텐츠를 직접 생산해 내고 있어 네티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더미디어 두밥은 프로게이머를 활용한 또 다른 마케팅 방안을 제시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렇듯 프로게이머가 가진 빠르고 냉철한 판단력과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다. 프로게이머를 통한 활발한 홍보마케팅 전략은 최근 해외에서 e-sports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또한 최근 프로게이머의 인기가 연예인 못지 않게 높아지고 있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틀탑 이강민 대표는 “프로게이머를 활용한 홍보마케팅 방안은 더욱 늘어날 것이며, 이러한 움직임은 프로게이머가 하나의 직업으로 형성되고 있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며, 또한 “최근 프로게이머의 인기가 높아지는 것을 활용해서 보다 본격적인 스타마케팅을 전개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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