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게돈, 온게임넷 오프리그 16강 결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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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게돈의 온게임넷 예선 출전자를 확정짓는 예선전이 국일관에 있는 닉소에서 많은 게이머와 관람객들의 참석하에 이루어졌다. 7월 22일 아마게돈의 온게임넷 예선 출전자를 확정짓는 예선전이 국일관에 있는 닉소에서 많은 게이머와 관람객들의 참석하에 이루어졌다.
이날 경기에는 그동안 아마게돈 유저라는 소문이 있었던 쌈장 이기석이 `달에게 묻다`라는 아이디로 출전하여 화제를 모았으며, 그외에도 킹덤의 최강자중 한명으로 알려진 정원석도 참가하여 눈길을 끌었다.
그외에 홍진우, 이태호 등 게임계에서는 눈에 익은 프로게이머들이 대거 참가하여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다.

한편 이러한 현상으로 인해 16강에는 아마게돈 최강자전에서 우승했던 김성률을 비롯한 아마게돈의 고수들이 프로게이머들에게 밀려 대거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하였으며, 이와 대조적으로 직업정신을 발휘한 이기석, 홍진호, 이태우, 문기석 등의 프로게이머들이 16강에 진출하여 역시 프로게이머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아마게돈 16강전은 7월말부터 10월까지 온게임넷을 통해 전 경기가 중계될 예정이다.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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