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론 오브 다크니스’ 심의 정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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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장면과 왜색으로 관심을 모았던 ‘쓰론 오브 다크니스’가 아무런 수정과 삭제 없이 100% 원본으로 영상물등급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잔인한 장면과 왜색으로 관심을 모았던 ‘쓰론 오브 다크니스(Throne of darkness)’가 아무런 수정과 삭제 없이 100% 원본으로 영상물등급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쓰론 오브 다크니스’는 구로사와 아끼라 감독의 ‘7인의 사무라이’에서 모티브를 빌려온 작품으로 7명의 사무라이가 지옥의 마괴와 맞서 싸우는 혈투를 그린 게임이다. 특히 블리자드 초창기 개발자들이 의기투합하여 설립한 클릭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 중이기 때문에 ‘디아블로’와 흡사한 면모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쓰론 오브 다크니스’의 국내 유통사인 써니YNK는 잔인한 장면과 일본 역사 왜곡에 따라 악화된 한.일 관계에도 불구하고 100% 원본 그대로 심의를 요청한다는 방침. 수정과 삭제에 대한 많은 충고가 잇따랐으나 무엇보다도 원본을 원하는 게이머들을 외면할 수 없다는 것이 써니YNK의 입장이다. ‘쓰론 오브 다크니스’에 대한 심의 청구는 대략 2주 후. 대략 보름 후면 심의 결과가 공개될 것으로 보이나 결과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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