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뛰면서~’, 축구게임용 발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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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축구를 운동장 대신 안방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축구를 운동장 대신 안방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온라인 게임 개발 벤처기업인 이삭커뮤니케이션(대표 이찬철)은 PC용 축구게임을 실제 체감형으로 즐길 수 있는 축구 DDR 게임패드 `사커2002`를 개발하고 스포츠 마케팅 전문 회사인 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들(대표 이우덕)을 통해 유통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 제품은 기존의 DDR과는 달리 따라하기식 스텝밟기가 아니라 사용자가 게임상의 캐릭터가 되어 슛, 태클, 방향전환 등 실제 축구게임에서 필요한 모든 동작을 컨트롤하며 실제 경기의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컴퓨터 사용 도중이라도 조이스틱포트에 연결만 하면 바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실제로 많은 운동량이 소모되어 게임과 운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고 응용 소프트웨어로는 기존 피파 시리즈의 축구게임 및 조이스틱이 지원되는 게임에 호환이 가능하다.

현재 이삭커뮤니케이션은 이 건으로 특허 출원은 물론 실용신안을 등록하였으며, 응용 소프트웨어사와 패키지 판매에 대한 협상을 마무리 하고, 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2002년 한일 월드컵의 붐 조성을 위한 국민적 호응을 이끌기 위하여 김흥국씨와 공동으로 대대적인 마케팅에 들어간다.

특히 지난 7월 2일부터 7월 7일까지 게임 종합지원센터와 KOTRA가 주관한 <벤처기업 중화권 종합상담회>에서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얻어 수출상담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앞으로 축구를 사랑하는 세계 각국에 상당액의 수출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삭커뮤니케이션의 한 관계자는 `사커2002`가 축구게임을 키보드가 아닌 패드를 사용해 컨트롤한다는 점이 게임에 몰입감을 높여주는 큰 요소로 작용하며, 앞으로는 사용자의 감각을 자극할 수 있는 이런 종류의 게임을 계속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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