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인 드림캐스트용 온라인게임 ‘판타지스타 온라인 버전 2’가 한 달에 5달러로 결정되었다.
9월 1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인 드림캐스트용 온라인게임 ‘판타지스타 온라인 버전 2’가 한 달에 5달러로 결정되었다.
이는 7월 17일 북미 세가의 공식 발표를 통해 공개된 사실로 현재 북미지역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다른 온라인게임에 비해 절반 이상의 저렴한 가격. 하지만 이번 북미 세가의 가격 파괴 정책에 대해 개인 사용자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반면 업계 관계자들은 부정적인 시각으로 거론하고 있어 일순간 북미 게임 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개인 이용자들은 더 이상 생산이 중지된 드림캐스트용 게임이 싼 값에 서비스되는 것에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 반면 업계 관계자들은 터무니없이 값을 내려 업체간의 과열 경쟁을 조장해 시장 질서를 무너뜨릴 가능성이 있다는 것. 현재 북미지역의 온라인게임 대부분은 한 달에 10달러 초반에서 20달러 이상의 값을 형성하고 있어 기존 온라인게임 업체들의 반발은 당연하다는 여론이다.
아울러 요금체계 역시 한 달 기준이 아닌 무조건 세 달치 15달러를 계산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개인 이용자들도 일부 부정적인 시각을 내비치고 있어 향후 ‘판타지스타 온라인 버전 2’에 대한 북미세가의 가격 정책이 어떻게 마무리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임재청>
이는 7월 17일 북미 세가의 공식 발표를 통해 공개된 사실로 현재 북미지역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다른 온라인게임에 비해 절반 이상의 저렴한 가격. 하지만 이번 북미 세가의 가격 파괴 정책에 대해 개인 사용자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반면 업계 관계자들은 부정적인 시각으로 거론하고 있어 일순간 북미 게임 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개인 이용자들은 더 이상 생산이 중지된 드림캐스트용 게임이 싼 값에 서비스되는 것에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 반면 업계 관계자들은 터무니없이 값을 내려 업체간의 과열 경쟁을 조장해 시장 질서를 무너뜨릴 가능성이 있다는 것. 현재 북미지역의 온라인게임 대부분은 한 달에 10달러 초반에서 20달러 이상의 값을 형성하고 있어 기존 온라인게임 업체들의 반발은 당연하다는 여론이다.
아울러 요금체계 역시 한 달 기준이 아닌 무조건 세 달치 15달러를 계산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개인 이용자들도 일부 부정적인 시각을 내비치고 있어 향후 ‘판타지스타 온라인 버전 2’에 대한 북미세가의 가격 정책이 어떻게 마무리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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