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칭 액션/호러 게임, 여름 맞이 대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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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2 등 실시간 전략과 롤플레잉 장르에 밀려 국내 게임시장에서 찬밥 신세를 면치 못했던 액션/호러 장르가 신작출시와 MOD 추가 등으로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여름을 맞이하고 있다.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2 등 실시간 전략과 롤플레잉 장르에 밀려 국내 게임시장에서 찬밥 신세를 면치 못했던 액션/호러 장르가 신작출시와 MOD 추가 등으로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여름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 액션/호러 게임 대공습의 선두주자로 나선 게임은 맥스 페인과 어둠 속에 나홀로 4, 하프라이프: 블루쉬프트, 퀘이크 3: 테이크 다운 등의 5개 타이틀. 7월 후반에 출시될 예정인 맥스 페인은 ‘맥스 FX`라는 새로운 3D엔진과 홍콩 영화감독 오우삼 식 액션을 게임에 접목, 기존 액션 게임의 수준을 한 차원 높일 것으로 기대받고 있으며 PC용 호러 게임의 대명사로 불리는 어둠 속에 나홀로 4 역시 특유의 카메라 시점과 화면구성으로 올 여름 밤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을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아울러 1인칭 액션 게임의 대표주자로 손꼽히고 있는 하프라이프: 블루쉬프트와 카운터 스트라이크, 퀘이크 3의 밀리터리 MOD ‘풀 메탈 자켓’도 매니아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카마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중인 한국판 레인보우 식스, ‘테이크 다운’ 역시 색다른 액션으로 올 여름을 책임지겠다는 각오다.

한편, 7월 16일 현재 게임타이틀 판매 집계와 인기 순위에 따르면 아직까지 액션/호러 게임이 국내 게이머들에게 크게 인기를 끌지 못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게임 도소매상이 밀집한 용산 지역의 한 관계자에 의하면 “여름이 다가옴에 따라 이전에는 쳐다보지도 않던 액션/호러 게임이 쏠쏠하게 인기를 끌고 있다”며 “날씨와 게임이 서로 무관하지는 않은 듯”이라고 밝혀 몇몇 게임에 편중되어 있던 국내 게이머들의 입맛이 조금씩 바뀌어가고 있음을 시사했다.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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