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롤플레잉 게임 엘릭서, X 박스로 컨버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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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지는 일본 석세스사와 현재 개발 마무리 단계에 있는 롤플레잉 게임 엘릭서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지투지는 일본 석세스사와 현재 개발 마무리 단계에 있는 롤플레잉 게임 엘릭서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지투지는 일본 석세스사와 16000 카피를 수출하기로 하고 총 8백만엔(한화8400만원)의 미니멈 개런티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추가 물량 주문시 개당 500엔의 로열티로 공급하기로 했다.

또한, 일본 석세스사는 롤플레잉 게임 엘릭서를 X 박스용으로 컨버전하기로 하고 컨버전에 필요한 개발소스코드 등을 지투지로부터 공급받기로 했다.

지투지의 처녀작인 게임 엘릭서는 발더스게이트 풍의 롤플레잉에 스타크래프트의 전략성을 가미한 형태의 게임으로, 전방향 시야 시스템과 풍향 시스템 등 기존 전략 시뮬레이션에서 조차 시도하지 못한 사실적인 전술환경을 도입하고 있으며, 빛기둥에 의해 태어난 아이 ‘엘릭서’의 강력한 마법 보조를 통해 플레이어 캐릭터들의 구심점을 형성함으로써, 기존의 멀티 플레이 롤플레잉 게임보다 훨씬 강력한 파티 플레이 시스템을 보여주고 있다.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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