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티마 6도 리메이크 하는데, 창세기전은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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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게임업체들을 중심으로 게임의 리메이크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해외 게임업체들을 중심으로 게임의 리메이크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영원한 고전으로 불리는 울티마 1이 완전 3D로 리메이크 되는 것과 함께 울티마 6도 던전시즈 엔진으로 다시 제작되고 있는 것.

게임은 한번 즐기고 마는 것이라는 사회적인 통념을 과감하게 뒤엎은 이같은 리메이크 바람은 액션게임의 선구자라 할 수 있는 울펜슈타인의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의 리메이크와 함께 큰 바람을 일으킬 전망이다.

울티마 6은 울티마 시리즈 최초의 256컬러 버전의 게임으로 그동안 선과 점으로 이루어져 있던 게임을 그림 형태로 제작한 울티마 시리즈 중 가장 큰 외형적 변화를 가져왔던 게임이다.

게임의 이러한 리메이크 바람은 흥행과는 상관없이 한번 고전은 영원한 고전이라는 게임계의 새로운 관행을 만들어가는 것으로 전문가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고 있다.

또한, 게임 리메이크가 대성공을 거둔다면 게임업계에서는 소재의 제약이 많이 사라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속되는 시리즈로 인한 작품성의 하락도 막을 수도 있다.

국내에서도 게이머들의 게임 리메이크 요구는 거세게 일고 있는 추세로 소프트맥스의 창세기전 2, 손노리의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등에 대한 리메이크 요구가 게이머들 사이로 점차 확산되고 있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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