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닉스의 첫 번째 온라인 게임 ‘크로스 게이트’ 한국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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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는 일본 에닉스의 온라인 게임 ‘크로스 게이트’ 국내 서비스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마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이하 카마)는 일본 에닉스(ENIX)와 온라인 게임 ‘크로스 게이트’를 국내 서비스하기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크로스 게이트’는 드래곤 퀘스트(Dragon Quest) 시리즈로 유명한 에닉스의 첫 번째 온라인 게임이다. 카마는 ‘크로스 게이트’의 한글화 작업과 한국 게이머만을 위한 게임 요소도 추가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크로스 게이트’ 홈페이지는 오는 25일 오픈할 예정이며 9월까지 한글화 작업을 거쳐 10월 초에 베타 서비스가 실시될 계획이다. 현재 일본에서는 지난 7월 7일까지 4,500명의 클로즈 베타요원을 선정하여 베타 서비스를 완료하였으며 7월 26일부터 정식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또한 카마에서는 이번 에닉스와의 계약을 통해 ‘상호 유망 컨텐츠의 추천 및 양국의 시장정보 공유’, ‘신규 타이틀의 수출/수입’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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