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 다운, 18세 이용가로 일단 제품 출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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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는 예상치 못한 이번 판정에 대해 차후 전체이용가 버전을 내도록 하고 우선적으로 18세 이용가 버전을 내는 것으로 결정했다. 최근 WCG 로컬 시범 종목으로 채택된 `테이크 다운`의 심의가 18세 이용가로 판정이 되었다. 카마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이하 카마)는 예상치 못한 이번 판정에 대해 차후 전체이용가 버전을 내도록 하고 우선적으로 18세 이용가 버전을 내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번 판정으로 인해 전체 이용가 버전은 피탄시 출혈 등의 잔인한 부분 역시 게임성을 해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 최소한의 수정을 하여 다시 한번 심의에 들어갈 예정이며, 제품의 발매를 7월 19일에서 26일로 부득이 하게 연기되었다고 한다.

또한 틴버전은 게이머들의 바램에 따라 먼저 18세 이용가 버전을 낸 후,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발매한다.

카마는 이번 연기에 대해서 죄송할 따름이며, 출시가 늦어진 만큼 좀 더 완벽한 게임성으로 게이머들에게 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2000개의 초회 한정판은 18세 이용가 버전으로 원하는 모든 게이머들에게 제공될 것이며, 최대한 26일까지는 전국의 모든 게이머들에게 배송될 예정이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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