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차 우수게임사전제작지원작 대상에 「비바체」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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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게임사전제작지원사업’의 2001년 2회차 대상에 음연의 「비바체」가 선정됐다. 문화관광부 산하 재단법인 게임종합지원센터(소장 성제환)가 시행하고 있는 ‘우수게임사전제작지원사업’의 2001년 2회차 대상에 (주)음연(대표이사 정세민)의 「비바체」가 선정됐다.

대상에 선정된 게임 「비바체」는 어드벤쳐형 교육시뮬레이션이란 독특한 장르를 소재로 교육과 게임을 잘 조화시킨 점과 만국공용어인 음악을 게임을 통해 쉽게 익힐 수 있게한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5,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3,000만원이 지원되는 우수상에는 미지온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이강균)의 「블록마을」과 위컴(대표 김원혁)의 「큐티패티 슈퍼모델」이 선정되었고 1,000만원씩 지원되는 장려상에는 (주)아오조라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진가인)의 「화이트클로버」, (주)씨지아이테크놀러지스(대표이사 김종범)의 「사이테일즈」, (주)타프시스템(대표이사 정재영)의 「곤충채집광」, S.N.S(대표 김태훈)의 「Tale`s Quest」, (주)게임리서치앤인스티튜트(대표이사 김희석)의 「한방게임」, (주)네오액트(대표이사 최성연)의「워트레이드」, (주)지오마인드(대표이사 이일승)의 「The Fairy War」등 모두 7편이 선정되었다.

선정작들은 기획, 시나리오, 기술성, 상품성을 고려한 1차 심사와 마케팅전략과 수출가능성이 중시된 2차 심사로 나뉘어 결정됐다.

이번 신청작의 특징은 전체 93편의 신청작중 온라인게임이 40편으로 43%를 차지한 반면에 업소용게임은 8편으로 9%에 머물러 최근의 게임개발 추세와 시장상황이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선정증 수여식은 7월13일 오전 10시에 서울 구의동 테크노마트빌딩 32층 게임종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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