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S, 오우삼 감독 내세운 3D 애니메이션 ‘닌자 거북이’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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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드림스튜디오가 디지털 림과 손잡고 ‘닌자 거북이\'를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다. 디지털드림스튜디오(이하 DDS)가 디지털 림과 손잡고 ‘닌자 거북이(Teenage Mutant Ninja Tutles)`를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다.

이번 계약은 지난 2000년 9월 윌리엄 모리스 에이전시와 오우삼 감독, 테렌스 창, 레인보우 스튜디오가 합작/설립한 디지털 림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 미라지(Mirage)가 보유하고 있는 ‘닌자 거북이’의 판권에 기초한 3D 애니메이션을 DDS와 공동 제작키로 한 것.

오우삼 감독이 총감독을 맡고 DDS와 레인보우 스튜디오가 공동제작에 나설 3D 애니메이션 ‘닌자 거북이’는 제작비만 4천만 달러에서 6천만 달러(한화 약 480억-720억 원) 선이 될 예정. 극장 개봉은 2002년 크리스마스를 예상하고 있다.

한편 DDS는 이번 계약을 통해 디지털 림의 디지털 컨텐츠를 영화, TV, 게임 및 머천다이징 상품으로 전 세계에 판매, 배급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혀 향후 게임 및 캐릭터 상품으로의 ‘닌자 거북이’ 제작을 예고했다.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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