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웅문, 보상형 게임펀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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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업체 태울이 신작 게임 ‘신영웅문’ 서비스 개시에 맞춰 가입자 수에 따라 배당금이 높아지는 네티즌 펀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게임 업체 태울(대표 조현태)이 신작 게임 ‘신영웅문’ 서비스 개시에 맞춰 가입자 수에 따라 배당금이 높아지는 네티즌 펀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태울이 운영할 ‘신영웅문 펀드’는 게임 서비스 개시 이후 동시 사용자 수가 일정 기준을 넘어설 때마다 투자자들에게 보상금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동시 사용자가 1만명을 넘게 되면 원금 100%를 보상해 주고 ‘신영웅문’ 10시간 이용권을 제공한다.

동시 사용자가 2만명을 넘게 되면 원금의 2배와 1개월 개인 정액권을 제공하고, 4만명 이상일 때에는 원금의 5배를 보상하고 1개월 정액권까지 제공할 방침이다.

이 펀드는 게임이 서비스되기 시작하는 11일부터 모집하기 때문에 작품의 상품성을 충분히 검증한 후에 참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신영웅문 펀드’에 참여를 원하는 네티즌은 게임팝 사이트(www.gamepop.com)에 가입해야 한다.

1인당 2만원 단위로 다섯 구좌 개설이 가능하며 20일까지만 모집한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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