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케이드 시장에서 철권이 격투게임분야를 장악할 조짐이 보인다.
일본 아케이드 게임업계가 버추어파이터 4와 철권 4라는 두개의 초대작 격투게임으로 인해 다시 활력을 찾아가고 있다. 그런데 지금까지 게임센터를 장악해왔던 버추어 파이터 시리즈가 이번 작품으로 인해 철권에 밀릴 듯한 조짐이다. 이유는 버추어파이터의 기판가격 및 기타설치비가 철권 4에 비해서 굉장히 비싸다는 점. 예전 같았으면 버추어파이터의 절대적인 인기에 어쩔수 없이 구입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현재는 철권 4의 2~3대 값을 지불해가면서 버추어파이터 4를 구입해야 하는건지 게임센터의 주인들이 고심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결국 이렇게 되면 철권 4의 보급률이 높아져 버추어 파이터가 철권과의 격투액션게임 최고봉의 경쟁에서 밀려나게 될지도 모른다고 지적했다.
<금강선>
<금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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