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홍콩 상용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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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홍콩에 설립한 합작법인인 엔씨-감마니아는 7월 5일 0시부터 리니지의 상용서비스를 시작했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홍콩에 설립한 합작법인인 엔씨-감마니아는 7월 5일 0시부터 리니지의 상용서비스를 시작했다.

또한 엔씨-감마니아는 홍콩 타임스퀘어에서 리니지 발표회를 개최하고 홍콩과 대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영화배우 겸 가수인 GiGi를 올해의 리니지 모델로 선정 발표했다.

이번 상용서비스는 약 보름 정도의 짧은 베타서비스 시행 후 개시됐으며 요금은 80포인트 쿠폰에 80홍콩달러(1홍콩달러당 약 170원)로 책정됐다. 홍콩 리니지 서비스 요금체계인 포인트 쿠폰제는 10포인트당 한번 접속할 수 있으며 한번 접속에 최대 12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상용화시점을 기해 동시접속자 수는 약 600명 선으로 파악됐으며 이에 관해 엔씨소프트는 \"홍콩인구가 600만명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순조로운 출발\"이라고 자평했다.

대만에 이은 홍콩의 리니지 서비스로 엔씨는 중국진출을 위한 사전포석을 마무리지은 셈으로 엔씨-감마니아는 이를 위한 전초기지의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엔씨-감마니아는 리니지 홍콩 상용서비스 개시와 대만 리니지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하여 리니지 고객 중 홍콩과 대만 각 1명에게 스포츠카 포르쉐를 전달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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