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공개]엽기의 극치, 쓰론 오브 다크니스가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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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중인 ‘쓰론 오브 다크니스’의 엽기적인 스크린 샷이 게임메카에 긴급 입수됐다. 클릭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중인 ‘쓰론 오브 다크니스’의 엽기적인 스크린 샷이 게임메카에 긴급 입수됐다.

지금껏 ‘쓰론 오브 다크니스’는 해외 언론을 통해 여러 번 게임플레이 장면이 공개되기는 했지만, 잔인하다 못해 끔찍하기까지 한 게임장면이 공개되기는 이번이 처음.

스크린 샷 내용 중에는 사람의 시체를 맷돌에 갈아 넣는 장면과 뼈와 살을 이용해 맵을 늘리는 장면을 비롯해 사람 토막 내기, 시체 목에 꼬챙이를 꽂아서 벽에 매달아 놓기, 긴 창으로 목과 항문을 관통하는 장면 등 입에 담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엽기적인 장면이 연출되었다.

뿐만 아니라 게임의 기본 맵은 인육을 기초로 한 구조인데다 몬스터가 죽을 때 내장을 터뜨리는 장면, 기본 아이템이 사람 신체의 한 조각인 점 등은 지금껏 어떤 호러게임에서도 시도되지 못했던 엽기적 요소. 제작사인 클릭엔터테인먼트는 ‘지옥’ 그 자체를 표현하기 위해 과감한 상상력을 동원했다고 한다.

한편, 오는 9월로 출시가 예정된 ‘쓰론 오브 다크니스’의 국내 유통사 YNK는 게임의 적법성 여부를 놓고 고심 중이며 이를 위해 오는 7월 9일 ‘쓰론 오브 다크니스 공청회’를 가질 예정. 내부 테스트 버전을 직접 체험한 YNK 윤영석 대표는 “어떤 게임에서도 볼 수 없었던 잔인함을 맛볼 수 있었다. 한마디로 경악스럽다”며 “개인적으로 한 사람의 게이머라는 관점에서 바라볼 때 상업성에 휘말리지 않은 제작자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잔인한 장면을 제외하더라도 게임요소 하나하나가 참신하다”고 밝혔다. 덧붙여 “도덕적으로 문제시되는 윤간 장면만 빼고 나머지는 고스란히 심의에 접수할 예정이며 틴 버전은 무삭제 버전 출시 후 따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게임의 폭력성과 선정성에 대한 국내 심의는 외국에 비해 현격히 엄격한 수준. 과연 ‘엽기’라는 새로운 게임 장르를 만들어낸 ‘쓰론 오브 다크니스’가 무사히 국내 심의를 통과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쓰론 오브 다크니스 프리뷰 보기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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