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의 모바일 서비스 \'엠포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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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맥스가 2001년 주요사업축의 하나로 발표했던 모바일 게임서비스가 창세기전을 이용해 시작될 예정이다. `엠포리프`로 발표된 소프트맥스의 모바일 사업은 창세기전을 이용한 캐릭터 다운로드, 벨소리 다운로드 등 손쉬운 것부터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캐릭터 다운로드의 경우 창세기전 뿐만 아니라 포리프의 캐릭터도 포함시킬 계획이다.
캐릭터나 벨소리 다운로드 서비스는 현재 제공중인 모바일 컨텐츠 중 가장 인기가 높은 서비스다. 소프트맥스의 관계자는 \"창세기전이나 포리프의 캐릭터는 귀여우면서도 캐릭터성이 강해 다운로드 서비스 뿐만 아니라 캐릭터 상품으로서도 활용도가 높다\"고 말했다. 벨소리 다운로드도 호평받은 창세기전의 음악을 서비스할 예정이어서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했다.

뿐만 아니라 향후 100% 유무선 연동서비스를 전제하에 철저하게 포리프와 연동시킨다는 방침이다. 포리프에 등장하는 캐릭터 옷갈아입히기라든가 창세기전의 전투시스템 등을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서 가능하게 할 예정.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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