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형 온라인 게임서비스 \'Net-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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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드소프트는 최근 드림라인에서 분사한 동영상전문 포털업체인 드림엑스와 지난 5월부터 주문형 온라인 게임서비스, ‘Net-CD’를 운영해왔다. 위자드소프트(대표 심경주)는 최근 드림라인에서 분사한 동영상전문 포털업체인 드림엑스(대표 김일환)와 지난 5월부터 주문형 온라인 게임서비스, ‘Net-CD’를 운영해왔다.

‘Net-CD(http://netcd.dreamx.net)’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포탈 SOD(Software on Demand)서비스로써, CD타이틀 형태의 각종 게임제품들을 인터넷상에서 클릭만으로 원하는 제품을 골라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브로드밴드 미디어 서비스이다.
따라서 번거롭게 CD를 들고 다니면서 설치하거나 대용량의 파일을 다운받을 필요없이 집이나 회사, PC방 등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고가의 게임CD를 구입 전에 해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내친구박세리’ㆍ’날아라호빵맨’ 등의 어린이 게임, ‘카르마’ 등의 롤플레잉 게임, ‘Castrol Honda-2000’외 5가지의 스포츠 게임 등 세가지 장르로 나누어 서비스하고 있다.

위자드소프트 관계자는 향후 “650만 드림라인회원의 ‘Net-CD’이용자들에게 보다 많은 타이틀을 선보이기 위해 I사ㆍU사를 비롯한 메이저급 게임사들과 계속적인 접촉을 벌이고 있다”며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인만큼 꾸준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덧붙였다.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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