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사고쳤다!!\" 미행 2 게임 모방 성폭행 발생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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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경찰서는 29일 인터넷에서 알게 된 일본판 성인게임인 미행 2를 실제로 재현해보자며 친구의 누나를 성폭행한 혐의로 공익요원 서모씨와 대학생 최모씨 등 2명을 구속했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29일 인터넷에서 알게 된 일본판 성인게임인 미행 2를 실제로 재현해보자며 친구의 누나를 성폭행한 혐의(강도강간)로 공익요원 서모씨(20)와 대학생 최모씨(22·순천J대3년) 등 2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향 선후배인 이들은 지난달 28일 오전 3시쯤 서씨의 공익요원 동료 누나가 자취하는 순천시 풍덕동 김모씨(22·회사원)의 방에 침입해 김씨를 번갈아 성폭행하고 현금 4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최근 인터넷을 통해 접하게 된 일본판 패륜게임인 미행 2를 실제로 해보자고 공모해 친구 누나를 상대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일본판 성인 게임중 하나인 이 게임은 지난해 국내 통신가에서 떠돌던 성인 게임으로 강간이라는 소재를 담고 있어 국내에 엄청난 사회적 문제를 불러 일으켰었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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