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 타이쿤’ 고-연전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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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삼성동 메가웹스테이션에서 개최된 ‘벤처 타이쿤’ 고-연전은 고려대가 우위를 보이며 경기를 풀어 나갔다. 29일 ‘벤처 타이쿤’ 고-연전이 30여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삼성동 메가웹스테이션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고려대가 전반적인 우위를 보이면서 팀 승리를 따냈다. 대회에 참가한 고려대와 연세대 학생들은 시종일관 진지한 자세와 우승에 대한 집념을 불태웠으며 특히 고려대학교측은 ‘벤처 타이쿤’에 대한 철저한 사전 연습을 한 듯 능숙한 플레이를 펼쳐보였다.

결국 우승은 고려대의 123프로젝트팀이 차지하여 상금 100만원과 상품을 거머쥐었으며 2위 역시 고려대의 파이오니아팀이 차지했다. ‘벤처 타이쿤’ 고-연전에 참가한 한 학생은 “재미있고 밀도있는 시간이었다.”며 반드시 고-연전 뿐만 아니라 이런 다양한 대회가 자주 개최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벤처 타이쿤’은 본격적인 실제 경영을 목표로 제작된 경영시뮬레이션 게임이며 인터넷을 통한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다.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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