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게임은 우리가 만든다!” 피파 2002, 리서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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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2002에 사용되는 국내선수 데이터를 게이머들이 직접 만들게 된다. 피파 2002에 사용되는 국내선수 데이터를 게이머들이 직접 만들게 된다.

EA 코리아는 29일(금)부터 7월 4일(수)까지 자사의 홈페이지에서 국내 K-리그 선수의 능력치 데이터를 작성할 슈퍼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각 구단별로 1명 총 10명의 조사팀이 기본 데이터를 만들고, 이를 인천대 감독겸 피파 2002 및 SBS 해설위원인 강신우 감독과 스포츠조선의 최재성 축구전문 기자의 최종 감수를 통해 완성하게 된다.

그 후 피파 2001의 데이터베이스 리서쳐였던 이현석씨가 영국 데이터베이스 센터로 자료를 넘기면 데이터 관련 모든 작업이 완료된다.피파 시리즈에서 각 선수는 8가지의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이 능력치에 따라 게임상에서 펼치는 기량이 달라지게 되는 것. 피파 2001에서는 EA 코리아와 국내 축구매니아 겸 피파 게이머 이현석씨의 공동작업으로 진행했었다.

그러나, 올 11월 초 발매될 피파 2002는 보다 공정하고 정확한 데이터 구축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가 즐길 게임을 우리가 만든다는 취지하에 피파 슈퍼팀을 출범시키게 된 것이다.

슈퍼팀은 현재 13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1회성 팀이 아닌 장기간에 걸쳐 발전시킬 계획으로 이들이 피파 시리즈 성공의 핵심맴버가 될 것\"이라고 EA 코리아의 김병수 과장은 밝혔다.

피파 슈퍼팀은 자원봉사 개념으로 무보수로 참여하게 되지만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되며, 게임제작진 명단에 이름이 등록되어 게임 및 매뉴얼에 이름이 올라가게 된다. 슈퍼팀 모집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EA 코리아 홈페이지(www.ea.co.kr)에 게시되어 있다.

선정된 슈퍼팀은 7월 5일 EA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것이며 7월 7일 토요일 정오 EA 코리아 사무실에서 있을 발대식 참가가 가능해야 한다.


- 피파 2002 슈퍼팀 참가방법
easports@ea.co.kr로 7월 4일까지 지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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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희망구단 1순위, 2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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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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