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본업체와 X-박스용 게임 공동개발 업무제휴

/ 2
넷마블은 6월 27일 일본의 중견 게임개발 업체인 H.I.C와 X-박스용 게임소프트의 공동개발 및 공동판매에 관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인터넷 게임업체 넷마블(대표 방준혁)은 6월 27일 일본의 중견 게임개발 업체인 H.I.C(대표 도쥰 카쯔지)와 X-박스용 게임소프트의 공동개발 및 공동판매에 관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이번에 양사가 공동개발할 게임소프트는 RPG게임으로 넷마블에서는 프로그램과 네트웍 관련 부분을 개발하고 일본측에서는 시나리오, 그래픽, 사운드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또한 판매에 관해서는 한국은 넷마블이, 일본은 H.I.C가 담당하며 그 외의 나라에 관해서는 양사가 협의하여 판매하기로 했다.

넷마블(www.netmarble.net)은 인터넷게임 개발 및 서비스회사로서 현재 회원수가 150만명을 넘어 하루에 신규회원 등록이 3만명에 이를 정도로 게임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H.I.C는 일본 MS사의 X-박스용 게임개발의 퍼블러셔로 등록된 업체로서 [소닉에지드2],[데나이트USA],[소닉3&K]및 [월드와이드 사커]등 다수의 윈도우용 PC게임을 개발하였고, 게임개발 이외에도 디지털 위성 방송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중견업체이다.

넷마블은 현재 서비스중인 넷마블 사이트 외에 X-박스용 게임개발에 참여함과 동시에 금년 10월부터 온라인 RPG게임도 서비스하며, 금년 하반기중에는 교육용 PC게임 개발이 완성됨에 따라 토탈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회사로서 성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승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5년 3월호
2005년 2월호
2004년 12월호
2004년 11월호
2004년 10월호
게임일정
2026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