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출시될 예정인 경영시뮬레이션 ‘벤처 타이쿤’ 개발팀장을 게임메카에서 만나보았다.
28일 출시될 예정인 애니미디어의 경영시뮬레이션 게임 ‘벤처 타이쿤’ 개발팀장을 게임메카에서 만나보았다. 안기찬(32)씨는 애니미디어의 개발팀장이며 ‘벤처 타이쿤’의 최초 기획자인 동시에 제작의 모든 과정을 진두지휘했다.
<김성진>
Q : 벤처 타이쿤은 언제 처음 생각한 건가?
A : 3년 전인가. IMF를 맞아 벤처라는 단어가 희망처럼 부각되었을 때. 그런 벤처 회사를 사람들이 게임으로 운영하고 느껴볼 수 있다면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비롯되었다.
Q : 순수 개발 기간은 얼마나 되나?
A : 작년 5월부터 시작했지만 주로 기획하는 것에 시간을 많이 소모했다. 경영이라는 테마를 처음 시도하다보니 실제 제작보다 게임 설정에 많은 고민을 했다.
Q : 제작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무엇인가
A : 문제는 경영과 게임의 밸런스였다. 어느 한쪽으로라도 치우치면 벤처 타이쿤은 재미가 없거나 완성도가 떨어진다. 이 부분이 제일 힘든 작업이었다.
Q : 벤처 타이쿤은 계속 시리즈로 출시할 계획이라던데
A : 그렇다. 벤처 타이쿤은 흥행성적과는 관계없이 계속 제작될 것이다. 그리고 사장님도 같은 의견이고. 단편으로 끝내기에는 아쉬운 게임이다.
Q : 이번 벤처 타이쿤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은?
A : 증권 시스템. 증권 시스템은 그 하나로도 게임화가 가능하다. 변명같지만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심플하게 갔다. 벤처 타이쿤 2에서 대폭 보강될 부분이다.
Q : 서울대와의 산학협동을 처음부터 고려한 것인지
A : 그건 아니다. 작년 10월부터 사장님의 의견으로 도입된 것이고 결과적으로 게임의 질을 높이게 되었다. 잘 된 것이라고 본다.
Q : 산학협동으로 게임을 제작한 소감은?
A : 처음에는 게임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과 작업하는 것이 순탄하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산학협동으로 작업하는 것이 재미있어졌다. 그분들도 마찬가지였다고 하고. 게임의 완성도가 높아진 것도 사실이고, 좋은 경험이었고 좋은 결과로 나왔다. 만족한다.
Q : 우리나라에서 게임을 개발한다는 것에 대해 한 말씀
A : 정말 많이 좋아졌다. 외국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국내에서도 게임 개발자라면 높은 대우를 받지 않나. 제작 환경도 많이 좋아 졌고. 사람들의 인식도 변했고. 이제는 게임 개발자들의 꿈을 펼칠수 있는 시기가 아닌가 생각한다.
Q : 게임 개발자가 되기 위한 조건이 있다면
A : 게임을 좋아하고 게임을 연구하는 자세. 이건 어떻게 저건 어떻게 만들었을까 하는 자세가 필요하긴 하다. 그런데 게임을 제작한다는 것이 뭐 별 건가. 누구나 가능하다.
Q : 마지막으로 장래 게임 제작자나 개발자가 목표인 청소년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A : 꿈이 있다면 준비하고 노력하라.
<김성진>
Q : 벤처 타이쿤은 언제 처음 생각한 건가?
A : 3년 전인가. IMF를 맞아 벤처라는 단어가 희망처럼 부각되었을 때. 그런 벤처 회사를 사람들이 게임으로 운영하고 느껴볼 수 있다면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비롯되었다.
Q : 순수 개발 기간은 얼마나 되나?
A : 작년 5월부터 시작했지만 주로 기획하는 것에 시간을 많이 소모했다. 경영이라는 테마를 처음 시도하다보니 실제 제작보다 게임 설정에 많은 고민을 했다.
Q : 제작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무엇인가
A : 문제는 경영과 게임의 밸런스였다. 어느 한쪽으로라도 치우치면 벤처 타이쿤은 재미가 없거나 완성도가 떨어진다. 이 부분이 제일 힘든 작업이었다.
Q : 벤처 타이쿤은 계속 시리즈로 출시할 계획이라던데
A : 그렇다. 벤처 타이쿤은 흥행성적과는 관계없이 계속 제작될 것이다. 그리고 사장님도 같은 의견이고. 단편으로 끝내기에는 아쉬운 게임이다.
Q : 이번 벤처 타이쿤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은?
A : 증권 시스템. 증권 시스템은 그 하나로도 게임화가 가능하다. 변명같지만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심플하게 갔다. 벤처 타이쿤 2에서 대폭 보강될 부분이다.
Q : 서울대와의 산학협동을 처음부터 고려한 것인지
A : 그건 아니다. 작년 10월부터 사장님의 의견으로 도입된 것이고 결과적으로 게임의 질을 높이게 되었다. 잘 된 것이라고 본다.
Q : 산학협동으로 게임을 제작한 소감은?
A : 처음에는 게임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과 작업하는 것이 순탄하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산학협동으로 작업하는 것이 재미있어졌다. 그분들도 마찬가지였다고 하고. 게임의 완성도가 높아진 것도 사실이고, 좋은 경험이었고 좋은 결과로 나왔다. 만족한다.
Q : 우리나라에서 게임을 개발한다는 것에 대해 한 말씀
A : 정말 많이 좋아졌다. 외국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국내에서도 게임 개발자라면 높은 대우를 받지 않나. 제작 환경도 많이 좋아 졌고. 사람들의 인식도 변했고. 이제는 게임 개발자들의 꿈을 펼칠수 있는 시기가 아닌가 생각한다.
Q : 게임 개발자가 되기 위한 조건이 있다면
A : 게임을 좋아하고 게임을 연구하는 자세. 이건 어떻게 저건 어떻게 만들었을까 하는 자세가 필요하긴 하다. 그런데 게임을 제작한다는 것이 뭐 별 건가. 누구나 가능하다.
Q : 마지막으로 장래 게임 제작자나 개발자가 목표인 청소년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A : 꿈이 있다면 준비하고 노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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