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 PDA게임 유통업체로 진출\'지오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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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골프\' \'메탈리온\' 등 PDA용 게임을 만들어 온 지오인터랙티브가 미국의 게임개발 회사와 손잡고 새로운 PDA게임을 개발하기로 했다. `지오골프` `메탈리온` 등 PDA용 게임을 만들어 온 지오인터랙티브가 미국의 게임개발 회사와 손잡고 새로운 PDA게임을 개발하기로 했다.

지오는 이번 계약으로 개발 뿐만 아니라 PDA게임을 유통하는 게임업체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지오인터랙티브가 계약한 업체는 미국 플러드게이트 엔터테인먼트사(이하 FGE). 이번 계약으로 FGE사는 PDA 게임 `자바런` 개발을 하고, 이를 지오가 맡아 게임을 출시하고 유통시키게 된다.
 
이번 계약은 EA와 `울티마언더월드` 라이센스 계약을 하며 추진 된 것으로, `울티마언더월드`의 개발자인 폴 뉴래쓰가 게임 시나리오와 그래픽을 보내며 제안을 하였다.

지오는 게임 개발을 마치고 완성이 되면 온라인판매는 물론 패키지로 이미 구축된 전세계적인 해외 유통망을 통해 판매를 하게 된다. 향후 지오는 이처럼 국내외의 실력 있는 업체와 함께 보다 우수하고 창의적인 게임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지오의 김병기 대표는 \"세계적인 게임 개발자와 함께 게임을 개발하게 된 점이 뜻깊다\"며 \"앞으로 모바일 게임 업체로서 세계 유수한 PC게임 업체인 EA, Ubi소프트 등과 같이 개발과 마케팅, 유통망을 갖춘 게임업체로 자리매김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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