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이크 VS 언리얼, 게임엔진시장에서도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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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크 엔진과 언리얼 엔진이 게임엔진시장에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퀘이크 엔진과 언리얼 엔진이 게임엔진시장에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액션 게임으로 대성공을 거둔바 있는 퀘이크와 언리얼 시리즈의 이러한 갈등구조는 미국시간으로 22일 이온스톰이 씨프 3와 데이어스 EX 2를 언리얼 엔진으로 제작할 방침이라며 에픽 게임즈와 언리얼 엔진 사용권 계약을 체결한 것을 발표한 것과 때를 같이해 EA가 유통할 예정인 2015사의 메달 오브 아너가 새로운 스크린 샷을 공개한 것을 기점으로 더욱 커지고 있다.

세계 제 2차 대전을 배경으로 한 액션 게임인 메달 오브 아너는 퀘이크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되고 있다.

특히, 이온스톰은 최근까지 차기작을 퀘이크 2 엔진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이를 정면으로 뒤집어 큰 구설수에 휘말리고 있는 실정.

최근 국내에서도 설명회를 가진 언리얼 엔진은 리니지 2에도 사용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게임엔진 개발분야는 제대로만 만들면 게임출시와는 별개로 장기적으로 라이센스 사업을 손쉽게 추진할 수 있는 분야로 국내에서는 세고엔터테인먼트의 랩툰GL, 손노리의 왕리얼엔진, 소프트맥스의 아수라엔진 등이 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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