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라면 어떤 게임을 사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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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성수기를 앞두고 있는 게임시장에 최근 국내외 기대작들이 속속 선보이고 있어, 올 초에 이어 게임시장이 다시금 활기를 띠고 있다. 여름방학 성수기를 앞두고 있는 게임시장에 최근 국내외 기대작들이 속속 선보이고 있어, 올 초에 이어 게임시장이 다시금 활기를 띠고 있다.

최근 출시된 국내외 기대작들은 위자드소프트의 쥬라기 원시전 2, 세고 엔터테인먼트의 열혈강호, 이소프넷의 퇴마전설 2, EA코리아의 엠페러: 배틀 포 듄 등이며 출시예정인 타이틀은 한빛소프트의 디아블로 2 확장팩: 파괴의 군주, 쌍용의 코만도스 2, 써니YNK의 하프라이프: 블루 쉬프트, 위자드소프트의 화이트데이, 페이트, 카마디지탈엔테테인먼트의 테이크 다운 등이다.

줄잡아서 약 10여종의 타이틀들이 이번 여름방학 성수기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각 타이틀들을 장르별로 살펴보면, 전략시뮬레이션 장르에서는 엠페러: 배틀 포 듄과 쥬라기 원시전 2가 스타크래프트가 차지하고 있는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왕좌 자리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냈으며 롤플레잉 장르에서는 디아블로 2 확장팩의 아성에 열혈강호와 페이트 등이 도전을 하게 된다.

써니 YNK의 하프라이프: 블루 쉬프트, 카마디지탈 엔터테인먼트의 테이크 다운은 액션 부분에서 자웅을 겨룬다.

위자드소프트의 화이트데이, 쌍용의 코만도스 2는 각각 어드벤처, 전략시뮬레이션 부분에서 독특한 게임스타일로 각각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태.

특히, 국내 2대 대박장르로 평가받고 있는 전략시뮬레이션 장르와 롤플레잉 장르에서는 이 외에도 이소프넷의 그란디아 2, 민커뮤니케이션의 3D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비너시안, 최근 한글판을 새롭게 출시한 어비스인터렉티브의 새크리파이스, 인터플레이 코리아의 발더스게이트 2 확장팩 등이 각각 시차를 두고 가세해 올 여름방학 성수기는 그야말로 ‘별들의 전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게임전문가들은 예년과 달리,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이 많이 출시된다는 점에서 게이머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져 그만큼 게임판매량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흥행성공이 예상되는 디아블로 2 확장팩을 제외하고는 각 회사의 마케팅능력과 홍보전략이 게임성공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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