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 제 2의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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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미는 올 신년사에서 기존의 사업 확장과 새로운 사업에의 도전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나미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2003년도의 사업계획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밝혔다.

코나미는 업무용 어뮤즈먼트사업을 시작한 이래,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대응해 나가며 현재에는 총 5개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각각의 사업으로는 가정용 게임소프트 개발사업(CS), 관련 캐릭터나 취미사업(TH), 어뮤즈먼트사업(AC), 게임 컨텐츠 사업(GC), 건강사업(H & F)이 있다. 각각의 사업들은 높은 경쟁력을 지니고 있으며 사업들간에도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코나미는 창사 이래 도전을 끊임없이 계획하고 실행해 왔으며, 현재에는 전세계를 무대로 한 새로운 사업을 계획중에 있다. 물론, 모든 사업의 공통되는 핵심은 엔터테인먼트이다. 따라서 향후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중심이 되는 위치에 서기 위해 항상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고.

매년 3월에 발표하는 코나미의 매출 실적은 지난 98년 이래 꾸준히 증가하여 2002년 3월에는 2200억엔을 기록했다. 이 중 가정용게임기가 38%, 건강관련사업이 25%로 코나미사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

최근 위닝일레븐 6 FE 등을 발매하여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코나미의 2003년 게임시장에 대한 전망 역시 밝다.

<게임메카 김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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